







원래 계획:공주가서 야무지게 밤수확체험하고,눈여겨봐둔곳에 가서 파이도 구입해서 룰루랄라 하고 올 생각이었는데...
출발하루전 급하게 수정되어서 오게 된 여행지가 안동이었습니다.봉정사방문때 한번 오고 디게 조용하고 정적인 도시이구나 했었는데 이번 방문때도 느꼈습니다.
E성향인 저와는 다르게 I성향의 도시이랄까?
전체적인 느낌은 경주와밀양의 중간쯤
방문지마다 조용하게 생각에 잠길수도 있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면서 한주에 일었났던 모든 일들을 한번더 생각해봅니다.
저에게 하루의 선물은 운동이고,일주일의 선물은 여행이죠.^^
여행을 통해서 많은걸 버리고 또 다른 많은걸 얻어가면서
또 다른 한주를 시작할 힘을 받아갑니당.
적당한햇살과 바람이 기분좋게 해주어서
아.이제 가을이구나~~ 느껴봅니다.
3군데의 방문지중 월영교가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다리를 지나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작은작은 점빵이라고 되어있는 소품샵들도 귀여워요.^^
테마여행사 요정 가이드님들 덕분에 또 예쁜시절의 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음여행지(꼭!공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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