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2박 3일 후기>
미리 여행사에서 연락도 자주 주시고, 확인을 해주셔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네요~
1일차-포항에 도착해서 간단한 조식(터미널 옆에 붙어있는 식당을 이용했으며, 그냥 밥과 반찬정도)을 먹고, 배타로 이동함
여행사들이 있는 많이 있는 곳에서 본인의 여행 담당사 직원의 안내를 받고, 멀미약 복용 후에 대기탐. 생각보다 울릉도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를 느꼈고, 쾌속선의 쾌적함이 굉장히 인상깊었음. 자리도 미리 정해져있어서 어지럽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이동하고 앞좌석과의 폭도 좁지 않아서 생각보다는 편했음.(멀미약은 진짜 필수이고, 잠자다가 보면 도착함)
울릉도 도착해서 다리끝으로 이동하면, 여행사 담당 직원이 피켓들고 계심. 연합 상품이라서 함께 움직이는 사람들은 변경이 되는 편. 숙소를 안내 받고, 짐을 풀고 점심을 먹을 식당 안내 받은 곳에 가서 간단하게 뷔페식 먹었음(전체적으로 조식, 중식이 뷔페식의 느낌이라 울릉도의 특별식을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일반식이라고 생각하면 됨)
안내받은 시간까지 모여서, B코스 관광함
총 ABC코스가 있다고 하던데, 여행사 패기지는 AB코스만 있었음(그래도 전반적인 울릉도는 다 돌아본 듯해서 만족!!)
원래 1일차는 A코스였는데, 배차 및 여러 가지 이유로 변경되었다고 함. 버스타고 배타고 이동 시간이 너무 길고, 울릉도 도착하면 오후 시간대였기 때문에 오히려 B코스가 먼저 진행된 것이 훨씬 나았다는 생각..
*관음도 갔다가, 사진찍고 구경하고 봉래폭포로 이동.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폭포까지 이동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꼭 폭포까지 올라가시면 좋을듯!!(안내한 시간까지 도착해서 버스 이동 후 숙소 이동)
저녁은 자유식인데, 도동항에 딱히 먹을 것도 없고, 가게가 빨리 문을 닫는 편이라서
간단히 챙겨간 라면과 근처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서 먹고, 저녁 산책함
저녁산책-완전추천, 나중에 시간도 없을뿐더러 첫째날에 해안산책로에서 산책하면 힐링됨.
*숙소는 진짜 좁았고, 랜덤 배정이라서 그냥 지정한 곳에서 잤음.
호텔이라고 되어있지만 손바닥만한 크기? 하지만, 굉장히 깔끔한 사장님이라서 수건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쾌적했음. 절대 모텔수준을 선택하면 안될 듯하고, 최소 호텔 추천함. 그리고 금액이 높은 리조트 쪽은 도동항이 아니라, 시내로 이동시간이 길다고 하니, 도동항에 위치한 호텔이 기념품사고, 바다보이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음!!
2일차-조식이 6시부터 가능해서 너무 좋았고, 일찍 식사하고 시간에 맞춰 대기하면 A코스 멤버들이 다 타면 투어 시작. 기사님이 케바케이긴 한데, 너무 유쾌하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진짜 좋았음. 잠깐이라도 내려서 포토타임 갖고, 내리라는 곳에 내려서 구경하면 됨. B코스가 많이 걷는데 비해, 이 코스는 버스로 이동하는게 많아서 오후에 독도 관광하기에 더 좋았던 것 같음.
점심도 도동항에서 정해진 식당에 가서 산채비빔밥 먹고, 잠깐 쉬다가 독도가는 배타러 이동-버스에서 미니 태극기를 증정하므로, 구입하지 않아도 됨.(원래는 2시20분 출발이었는데, 쾌속선이 엔진결함으로 딜레이되는 바람에, 3시에 출발함)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길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독도를 간다는 설레임으로...^^
독도는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다는 말을 계속해서 들은지라 모든 사람들이 접안이 되야할텐데.. 라는 긴장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탑승
(생각보다 파도가 심해서 울렁, 꿀렁거렸고 앞좌석과의 간격이 좁아 조금 불편했지만, 멀미약의 효과로 기절..)
날씨가 좋아서 접안을 하고 경비대 분들이 손을 흔들며 맞아주시는데, 먼가 울컥함.
포토존이 있어서, 사람들이 미친 듯이 뛰어 내달림...ㅎ
사진찍을 시간은 충분하고, 울릉도로 돌아올때는 파도가 덜해서 편하게 왔음. 조금 늦게 출발해서 도동항에 도착하니 7시 30분이라서 밥 먹을 시간이 또 애매해서 라면먹음.ㅠ(근처 꽈배기집도 맛있다고 하니, 추천함)
3일차-이제 투어 일정은 없이 배탈때까지는 자유 관광임.
조식을 먹고, 숙소에서 체크아웃은 9시임. 그 시간에 짐을 다 빼서, 여행사 짐 보관소에 맡겨놓고, 자유 관광하면 됨. 울라카페를 가고 싶었지만 너무 멀고, 택시비가 왕복 4만원정도 나오고, 카페에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20분밖에 안된다고 해서 그냥 독도전망대가서 케이블카 타기로 했음. 이게 젤 간단하고 효율적인 자유시간이 될 것 같음.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타고 이동많이 하시던데 4천원대 나온다고 함. 나는 운동삼아 걸어서 갔는데 차타면 1분 거리인데, 도보로는 생각보다 거리감이 있었음. 땀 줄줄...
**참고로 케이블카는 8시정도부터 운행하니, 미리 타고 9시에 여는 독도박물관을 가는 것을 추천함.(독도박물관을 딱히 볼 것은 없음).케이블카타고 전망대가서 내려다보이는 도동항이 장관임!!(추천함) 부지갱이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내려왔는데도 아직 10시도 안되서, 근처 카페에서 땀 식히고 기념품샵가서 구경하고 오징어사고 점심 식당으로 이동하니 11시...(아침 먹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점심쯤 도착하는 사람들과 맞물리면 복잡하다고 해서 점심 먹고, 잠깐 가게에서 쉬게 해주셔서, 배표를 받고 조금 있다가 터미널로 이동함)
대기 시간이 길긴 했지만, 멀미약 먹고 조금 일찍 가야 그나마, 앉아있을 자리가 있음.
시간 맞춰서 쾌속선 타고 포항으로 이동함(3시간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고, 일찍 내리기 위해서 도착 30분전부터 줄서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줄서고 있었음)
포항도착하니-5시30분쯤 된 것같고 울산, 부산. 김해, 창원 순으로 내려주시기 때문에 그냥 3시간 버스 탄다고 생각하면 됨)
알찬 여행이었고, 반드시 한번은 가 볼만한 여행지로 추천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음.
독도에 발을 디딜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여행이었고, 배를 타고 내리는 시간과 대기 시간이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그정도 쯤이야...
더운 여름이었지만, 극성수기에 가야지 진정한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
다음에는 홍도와 흑산도를 가볼까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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